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추천 0 11.08 11:2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0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11.15 치킨 공짜로 먹는 꿀팁 11.14 “남자라면 한 번 와야죠” 수능 수험생 ㄷㄷ 11.14 역대급 헬스장 길막 어깨빵 맞다이 11.14 한문철 레전드 또다시 갱신 11.14 시험 보러 왔는데 중학생에게 협박 받음 11.14 엄마 꿈에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는데 11.14 환하게 웃으며 시험장 나서는 수험생들 11.14 억단위 손실중인 개미에게 하는 고수의 쓴소리 11.14 2024수능 언어영역 노이즈논란 11.14 중국이 한국비자 풀어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