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추진중인 사업비 300억 "여성사박물관" 댓글 0 추천 0 11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사전시관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낮은 점을 한계로 보고 이름을 '박물관'으로 변경해 서울로 확대 및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300억을 투자한다고? 0 대박노님의 최신 글 03.14 현대제철 포항공장서 20대 인턴 사망 03.14 수의사 팩폭에 긁힌 캣맘들 03.14 나사가 화성에서 찍은 틱택 ufo 03.14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03.14 트럼프, 중국 주식을 (어느 정도)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03.14 비행기에서 성인남성이 절대 앉을 수 없는 좌석 03.14 대한민국 0.001% 상류층 거실뷰 03.14 2019년에 홈플러스가 시도하려고 했던 것 03.14 2년만에 처음 만나는 커플 03.14 곧 저작권 풀리는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