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추천 0 11.28 08:46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0 대박노님의 최신 글 12.26 중고로 산 패딩 "구더기 득실"…""구매 확정" 처리돼 환불 불가" 분통 12.26 고등학교 마지막 vs 대학교 종강 ㅋㅋㅋ 12.26 16년도 나온 폰을 20년도에 구매한 디시인 12.26 경찰차에 래커칠한 40대 여성 체포 12.26 일진 여고생 룩 보여주는 눈나 12.26 극혐) 씻다가 뒷목이 서늘해지는 순간 12.26 전 여친의 사망소식을 들었을 때 12.26 검증된 서브웨이 꿀팁 조합 ㄷㄷ 12.26 동덕여대와 연대하고 싶다는 전장연 대표 12.26 대놓고 여자어 시전 중인 CJ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