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댓글 0 추천 0 01.14 15:57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일명 "지빗팅(gibbeting)"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죽을 때까지 방치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 0 갓파님의 최신 글 01.18 고기에 ‘살해당한 날’ 이라고 써있어도 먹을거야? 01.18 고깃집 손님 유형별 사진 01.18 육아 난이도 최상급 아기 01.18 계단 높낮이에 1cm라도 편차가 있으면 안되는 이유 01.18 친구 죽인 거 같다는 루리웹 유저 01.18 빙어 낚시 대참사 01.18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방법 01.18 로또 당첨된다면 단독주택 VS 아파트 01.18 진짜로 맛있는지 궁금한 토스트 01.18 잘생겼다고 난리난 기독교 교회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