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댓글 0 추천 0 01.14 15:57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일명 "지빗팅(gibbeting)"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죽을 때까지 방치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 0 갓파님의 최신 글 01.15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사과 "해당 직원 중징계" 01.15 엄마 미안해요…하지만 엄마도 잘못이 있어! 01.15 앞으로 해외주식 접겠습니다 01.15 여초에서 공유하고 있는 이혼 전략 01.15 한국에서 압도적 연봉 1위 직업 01.15 수집광이었던 황제 건륭제의 장난감 풀세트 01.15 일본에서 26년동안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수학관련 서적 01.15 윤석열 체포가 늦어졌던 이유 밝혀짐 01.15 위생관념이 없는 와이프 01.15 북한 김정일한테 NTR 당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