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보면 환상이 깨지는 씹덕 패션 아이템
댓글
0
추천
0
11.02 12:35
작성자 :
가지마라
가지마라
단안경 혹은 모노클
서브컬쳐에서는 집사나 전문가들의 상징으로 나오는 패션 아이템인데
실제로는 안와 공간이 넓은 서양인들만
눈 사이 살에 끼워서 쓰는거라 조금 기괴함
의외로 2대전 독일군 장성들 사이에서 패션용품으로 유행했는데
이가 독일군 스테레오타입으로 타국에 알려져서
훗날 미디어 속 악역 군인 캐릭터들이 이상한 안경 쓰고 등장하는데 기여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 11.16 ✅틱톡라이트 접속하고 45,000원 받아가세요
- 11.15 동덕여대 54억 배상 크리.. 어느 트위터인의 감상평
- 11.15 모 보드게임 업체의 완경 드립이 어휘력 문제인 이유
- 11.15 동덕여대 54억 청구서를 본 성신여대 반응
- 11.15 나이 많은 K-오빠에게 사기친 일본녀
- 11.15 현역으로 아이큐 71이 왔다는 육군갤러
- 11.15 올해 동원 훈련 받은 여자 예비군 숫자
- 11.15 은근 궁금했던 트럭 시위 비용 가격표
- 11.15 4B운동에 팩폭 날리는 미국 여자 유튜버
- 11.15 현대자동차 앞으로 터치버튼 보다 물리버튼 늘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