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한 고닉이 
 
내일은 갤질을 3배로 할생각에 신난다고 글씀



행사장에서 줄을 기다리다 심심해진 그는 고닉으로
폭탄선언을 하게되는데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경찰 특공대 까지 출동하게된다
 


피해자들의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으며
 
폭탄 테러 예고한 유저는 제식 갤의 고닉으로 활동을 한 유저였고


현재는 글삭하고 튄모양이다
 
폭탄은 발견되지않고 
기자들이 소식듣고 달려와서 취재 하고감
 
뉴스뜰듯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동덕여대 관련 고등학생들 반응
    610 11.15
  • 바람의나라 클래식 전사 근황
    682 11.15
  • 이와중에 틈새시장을 노린 물소 오빠
    840 11.15
  • 집착이 가득한 여자친구
    718 11.15
  • 2024년 에타 퓰리쳐상
    817 11.15
  • 뉴질랜드산 민물장어 크기
    878 11.15
  • 월급 230만원 받는 직장인들의 현실
    879 11.15
  • 이와중에 일본 엔화 근황
    883 11.15
  • 개 장례식 조의금 논란
    864 11.15
  • 은근 궁금했던 트럭 시위 비용 가격표
    87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