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댓글 0 추천 0 09.10 22:09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 0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20 요즘 대기업에서 직원 짜르는 방법 09.20 군침 싹 돌게 만드는 왕돈까스 09.20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다는 자살 사건 09.20 오사카 도톤보리 명물 킨류라멘 용꼬리 근황 09.20 플레이스테이션 30주년 에디션 발매 예정 09.20 오늘로 ㅈ같은 가을 폭염 끝.. 다음주 서울 온도 09.20 애플의 변태적인 코너 라운딩 09.20 숙종과 송편 일화 09.20 어제 모 커뮤 사이트에서 난리난 댓글 09.20 변호사가 말하는 요즘 대기업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