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추진중인 사업비 300억 "여성사박물관" 댓글 0 추천 0 03.14 11:2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사전시관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낮은 점을 한계로 보고 이름을 '박물관'으로 변경해 서울로 확대 및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300억을 투자한다고? 0 대박노님의 최신 글 03.14 01년생 프로복서를 갖고노는 메이웨더 03.14 한눈으로 보는 남자취미 티어표 03.14 조선에서 호랑이 잡을려고 한 일 03.14 어질어질한 요즘 헌팅포차 근황 03.14 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 03.14 몸으로 장사하는 프로 보디빌더 vs 스트리머 03.14 트럼프: 철저하게 미국을 내부부터 파괴해버리겠다! 03.14 생활비 부족한데 헌금하는 남편 03.14 퇴사 예정자를 건들면 ㅈ되는 이유 03.14 현대 그룹에 노조가 생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