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최애 인형 고쳐주다 큰 실수를 한 할머니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대박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신유빈과 콤비"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 
    611 29분전
  • 다시보니 ㅈ사기 포켓몬 레전드
    844 30분전
  • 여학우와 친해지고싶은 오타쿠 
    770 36분전
  • 한국으로 배송온 수상한 물건
    809 36분전
  • 보배드림.. 무서운 하나 아버님
    677 38분전
  • 여자 취준생 머리 길이 논란
    744 40분전
  • "100m 10초대" 대구 흑인 유망주
    740 46분전
  • 6000원 내도 아깝지 않을 무한리필식당 
    736 47분전
  • 흔한 짬뽕집 사장님 이력
    679 47분전
  • 살벌한 배달플랫폼 배달거리
    746 2시간전
  • 캐치테이블이 공개한 2024 제주 맛집 TOP 12
    832 2시간전
  •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친구의 정의
    650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