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추천 0 11.28 08:46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0 대박노님의 최신 글 12.27 요즘 초호황이라는 프랜차이즈 12.27 중공군 신무기 개발 근황 12.27 동아시아 경제 모델의 문제점 12.27 호랑이 모양 요강 12.27 치킨 가게 원인불명 화재들의 원인 12.27 택배 도난 절대 당하지 않는 방법 12.27 일본인조차 모르는 일본의 상식 12.27 화상이 얼마나 심각한 부상인지 알아보자 12.27 흰머리 수리 250년 만에 미국 국조로 공식 지정 12.27 우울증 심해져 공익 출근못한 청년 집해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