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 처먹은 집주인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

 

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

 

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

 

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

 

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

 

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

 

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대박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국내 새롭게 출시한다는 영국브랜드
    778 16분전
  • 넥슨.. 비트코인 존버 성공
    681 19분전
  • 베트남 국결이 소름끼친다는 한국 여성
    643 19분전
  • "4급 공무원" 나이 40세 서기관 월급 공개
    686 20분전
  • 코엑스 스타벅스 근황
    748 23분전
  • 미성년자 급식에 치맥 나오는 학교
    758 34분전
  • 환율 개박살? 월급쟁이는 걍 신경 꺼도돼
    602 34분전
  • 당근 1,800만원 사기친 05년생
    873 36분전
  • 치과 스케일링에 대한 오해 甲 
    888 37분전
  • 여동생이랑 말 못해본 지 1년 넘어간 썰
    820 37분전
  • 정용진이 말아먹은 레전드 사업 
    849 38분전
  • 뱀 사육사 업무 강도
    816 39분전
  • 단 2시간만에 망해버린 시장
    816 4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