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쉬한 여배우의 반전 몸매 ㄷㄷ

댓글 0 추천 0 10.30 09:17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마미 유키

 

67년생

키 171cm

다카라즈카 음악학교 졸업

 

큰 키에 미소년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일본에서 제일 잘생긴 여배우로 유명

 

일본 명문 예술학교인

다카라즈카 음악학교 출신으로

 

여자 재학생들로만 이뤄진 학교 특성 상

남자 역할 배역만 도맡은 것으로 알려짐

(심지어 오다 노부나가 역할까지 소화)

 

그런데

 

보이쉬한 외모와

상반되는

반전 몸매로도 유명

 

현재

67년생 나이임에도

동안 외모를 유지 중

 

지금은

여성성이 흘러넘치다 못해

푼수 아줌마 역할도 메소드로 소화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