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을 피지컬로 극복한 여자배구선수

댓글 0 추천 0 02.21 15:21

 

 

요시무라 시호

 

89년생

일본 가나가와현 

이세하라시 출생

 

도카이대학 졸업

일본 프로여자배구팀 우에오 메딕스에서 활동

 

키 168cm

몸무게 72kg

 

168cm라는 배구선수치고는

작은 키를 가졌지만

 

엄청난 근육량 피지컬을 이용한

점프력과 강 스파이크로

리베로가 아닌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

 

현역 시절 

최다 득점 상까지 수상

 

2016년 은퇴 후

2022년 일반인 남자와 결혼

 

 

가장 최근 사진인데

여전히 근육이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