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방시혁, 표현 어려웠던 "체리쉬" 표정+안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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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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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아일릿은 "어제 나온 따끈따끈한 곡인데, 타이틀 곡 '체리쉬(Cherish)'는 '좋아하는 너의 마음도 궁금하지만, 그보다 널 좋아하는 내 마음이 훨씬 더 소중하다'라고 하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태균은 "방시혁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해줬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일릿은 "약간 이 노래가 뭔가 표현하기가 엄청 밝은 노래도 아니고 어두운 노래도 아니다 보니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떤 표정을 지을지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안무의 디테일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듣고 있던 곽범은 "세세하게 해 준 것 같다. 더 신경 써준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아일립'의 라이브 무대를 듣고 흰 은 "아일릿 목소리에 전부 이펙터를 건 것 같다"라며 "한 분 한 분 목소리 음색이 유니크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극찬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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