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마이마이 986,350P
  • 2 호박죽 692,000P
  • 3 마초킹 381,000P
  • 4 변장맨 233,500P
  • 5 즉석떡볶이 147,000P
  • 6 필리핀타짜 82,500P
  • 7 라면사리 42,000P
  • 8 레알꽁승 33,500P
  • 9 봉주루 18,000P
  • 10 리븐 14,300P


과즙세연 "방시혁, 美서 처음 봤지만 우연은 NO"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과즙세연, 횡단보도 트라우마 때문에 육교만 건너 다니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탁재훈은 과즙세연에 "'노빠꾸탁재훈'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간 거냐, 횡단보도를 지나가서 인지도가 올라간 거냐"라고 물었다. 

과즙세연은 "'노빠꾸탁재훈'이 예열을 시켜줬다면 (횡단보도 사진으로) 엑셀을 밟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규진은 방시혁과 함께 찍힌 화제의 '횡단보도짤'을 꺼낸 뒤 "일할 때 외에는 옷을 보수적으로 입는다고 하지 않았나. 신문지 두 조각을 붙인 줄 알았다"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과즙세연은 방시혁과의 만남에 대해 "우연히 어떻게 이 분(방시혁)을 만날 수 있겠냐. 그게 아니"라면서 "약속을 하고 만났다. 언니랑 저랑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에 갔는데 밥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동행을 해야지 예약이 된다고 하더라. 그 전에 만나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사진이 찍힌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방시혁 회장님은 차가 없냐. 차 살 돈 많을 것 같은데. 어쨌든 두 분 다 힘들어보였다. 차가 없어서 계속 걷는 듯한 느낌"이라고 짚었다. 



과즙세연은 방시혁과 식당에 동행은 했으나 식사 자리에 함께하진 않았다고 했다.

그는 "밥을 같이 먹을 사이는 아니었다. 미국에서 처음 만난 거다. 완전 초면"이라며 "(식당) 예약해주시고 음식 설명해 주시고 가셨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4963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다큐 3일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
    812 39분전
  • "나는 솔로" 역대급 인기 많은 여자 출연자
    711 1시간전
  • 실시간 김준수 갤러리 반응.. jpg
    824 1시간전
  • 닝닝이 진짜 에스파 2인자 먹은 거 같은데?
    727 1시간전
  • 진짜 과즙상 그 자체인 아이돌
    675 3시간전
  • 노정의 vs 노윤서 누가더 예쁜가요?
    757 3시간전
  • 피의게임3 출연진 2023년 연봉 순위
    711 3시간전
  • 여경래 셰프랑 진짜 닮았따는 동생 여경옥 셰프
    651 3시간전
  • 수염이 ㅈㄴ잘어울리는 배우
    789 3시간전
  • 결혼 생각 싹 가시게 만드는 K-예능들
    705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