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댓글 0 추천 0 2024.10.10 11:47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안내견 훈련 중이던 자원봉사자 퍼피워커가 롯데마트를 갔는데직원이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왜 데려오냐고 고함치며 거부함.당시 안내견 조끼에는 정부에서 발급한 표지도 있었음. 강아지는 겁먹고 리드줄을 무는 등의 불안행동까지 했다고 함. 언론사들 집중보도함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중심으로 롯데마트 불매움직임까지 퍼지자 바로 사과문과 함께 롯데마트에 안내견 출입가능 안내문 부착 그리고 송파구청도 롯데마트에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했고롯데마트도 납부하겠다고 보냄 0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1.02 황동혁 감독 "오겜2 재미없었으면 우울한 사람이다" 01.02 최근 카리나 의상 TOP 3 01.02 이요원이 신기한 린쟈오밍 01.02 MBC "오늘N" PD 말투 싸가지 논란 01.02 올해 신인 걸그룹을 두 팀 더 낸다는 하이브 01.02 유튜브 웹드라마 존예 여배우 01.02 2025년 MCU 마블 스튜디오 개봉 및 공개 작품 01.02 4세대 여자아이돌 뷰티 화보 01.02 전소미가 올린 부모님 과거 사진 01.02 2024 예산 맥주 페스티벌 개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