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계약 했다가 소송 당한 롯데

댓글 0 추천 0 02.21 16:53

롯데가 쿠팡에 125억에 독점공개로 한산 판매했음.

그런데 감독판을 따로 만들어서 넷플릭스에 또 팜.

그러자 쿠팡 측이 소송을 걸었고,

롯데는 감독판은 한산의 다른 창작물이라고 주장했으나 기각.

결국 쿠팡이 승소했으며

롯데는 패소해서 50억을 쿠팡에게 줘야하는 처지에 내몰렸음.

거기에 연이자 12%로 계산해서 이자까지 추가로 내야함

롯데는 한산이 흥행성공해서 번 돈을 여기에 다 날려먹게 생겼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