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흥행 실패한 영화 댓글 0 추천 0 01.01 20:0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남한산성 (2017) 관객수 380만명, 순익분기점 560만명 흥행은 실패했으나 수준 높은 고증과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로 아쉬운 작품으로 평가받음 그리고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남한산성에서 연기한 배우 중 다수가 오징어게임에도 출연함 이병헌 (최명길 / 황인호, 프론트맨) 박희순 (이시백 / 부대장) 송영창 (김류 /임정대, 100번 참가자) 이다윗 (칠복 / 박민수, 125번 참가자) 김법래 (홍타이지 / 김정래) 허성태 (용골대 / 시즌1 장덕수, 101번 참가자) 조아인 (나루 / 성기훈 딸) 0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1.02 황동혁 감독 "오겜2 재미없었으면 우울한 사람이다" 01.02 최근 카리나 의상 TOP 3 01.02 이요원이 신기한 린쟈오밍 01.02 MBC "오늘N" PD 말투 싸가지 논란 01.02 올해 신인 걸그룹을 두 팀 더 낸다는 하이브 01.02 유튜브 웹드라마 존예 여배우 01.02 2025년 MCU 마블 스튜디오 개봉 및 공개 작품 01.02 4세대 여자아이돌 뷰티 화보 01.02 전소미가 올린 부모님 과거 사진 01.02 2024 예산 맥주 페스티벌 개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