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댓글 0 추천 0 11.21 08:17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0 대박노님의 최신 글 11.21 2주만에 1000억 증발했다는 백종원 근황 11.21 샵에서 졸고 있는 설윤 11.21 "논리왕" 그 자체 릴리 11.21 영화 "타짜" 속 조승우의 애드리브 11.21 김종민이 스펀지에서 배운 완벽한 해장레시피 11.21 30년간 대기업 다니다가 퇴직한 남성 11.21 가수 엄정화 누님 근황 11.21 "장카설유" 뛰어넘는 일본인 처자 11.21 홍성흔이 추신수 형이라 부르고 싶은 이유 11.21 일본방송에 나온 한국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