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대상이 된 총학생회 댓글 0 추천 0 12.03 20:42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창 총학생회장 선거로 시끄러워야할 시즌이지만 입후보자가 없어 조용한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음. 2000년대 이후로 운동권 기피 현상, 취업난 심화, 에타에서의 과도한 비판 등 총학생회를 해야 할 이유가 사라져 무관심과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 0 강승님의 최신 글 12.04 MBC 계‘염’사령부 12.04 실시간 JTBC 탄핵 심판 절차 입갤 12.04 707 특수부대 UFC 진심모드 건물 진입 장면 12.04 BBC가 바라본 대한민국 상황 12.04 한국인도 아닌데 지금 심장 쫄리고 있는 사람 12.04 비상계엄 사태, 외국 금융계 반응 12.04 국방부 장관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는 국감 영상 12.04 드라마 5공화국 당시 촬영 일화 12.04 싸인해주는 ITZY 유나 미모 12.04 "김현정의 뉴스쇼" 이준석이 담을 안넘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