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영화 감독 :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해봐 댓글 0 추천 0 11.05 11:47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합기도의 아버지 한봉수 시범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을때 "한국말로 아무 말이나 애드립하세요" 라는 코쟁이 감독의 지시에 즉흥적으로 뱉은 한국어 대사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 (1977) 0 대박노님의 최신 글 11.16 상류사회 나왔던 김규선 근황 11.16 신진서 vs 커제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대회에서 커제가 한 짓 11.16 우에하라 아이가 생각하는 한국여자 11.16 동덕여대 락카 테러가 어이없는 이유 11.16 장원영과 민지를 아는 나얼 11.16 "키테이 손" 대신 "손기정" .. "88년 만에 한국식으로" 11.16 무명시절 상류사회 비서 누나 11.16 은근 모르는 노홍철 음주사건 진실 11.16 앞뒤가 안맞는 SBS 재재 발언 11.16 아일릿 디렉터 허세련 민희진과 전어도어 경영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