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층에 입원한 환자가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다가 병동 끝 흡연실에서 목을 그음. 과다 출혈로 사망할 뻔했는데 병원의 명백한 관리소홀이었다는것
10여 년간 대관 업무를 하면서 억대가 넘는 연봉과 고급승용차를 제공받는 사람이 있다함 그는 관할 지역 내 의료기관의 간부 및 병원 이사장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소개받은 경찰 및 검찰 관계자, 보건소 관계자, 보건복지부 산하 고위 간부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함. 이건 명백한 불법이라는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