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관극 저격하는 뮤지컬 근황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암묵적으로 시체처럼 눈만뜨고 숨만쉬는 
 
ㅂㅅ같은 문화때문에 진입장벽 높았는데
 
그걸 허물려고 관객과 소통하는 뮤지컬 만들어짐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아이브 리즈 다이어트 전 & 후
    863 02.22
  • 여전히 예쁜 오하영 근황 인스타
    841 02.22
  • 오은영박사님 왜 노래 잘함? 
    753 02.22
  • 사우나에서 유재석을 알아본 시민
    607 02.22
  • 이제 곧 슬슬 볼 수 있는 러시아의 문화력
    758 02.22
  • 여행지로 치앙마이 추천하는 이유 
    798 02.22
  • 4개월만에 라멘 먹는 여배우 리액션 
    626 02.22
  • 실시간 선 심하게 넘는 mbc 뉴스
    808 02.22
  • 울라리 듣고 개빡친 홍진호
    814 02.22
  • 표정이 어두운 김가영 기상캐스터
    761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