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명장면.. "명왕" 레일리의 개입 댓글 0 추천 0 02.13 21: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 칠무해 '보아핸콕'을 제압하고 열매를 뺏으려는 '사황' 마샬 D 티치 호다닥 달려온 레일리 "기다리게 했구나 핸콕..." "명왕 레일리....!? 왜 이곳에!" "이봐...흰수염 배의 견습 애송아..." "이런 말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걸 알지만... 난 네놈이 싫다...!" "여기서 나와 사생결단을 내볼텐가, 물러날텐가... 판단은 네 몫이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강적의 등장에 티치는 퇴각하고... 레일리는 한동안 무릎에 핸콕을 얹고 평온을 만끽한다 물론 선장 아들과 라이벌의 죽음은 그저 술안주다 그저 여자가 좋았던 분... 0 강승님의 최신 글 03.14 르세라핌 신곡 - "HOT" 뮤비 03.14 일본 존예녀가 극찬한 한국 초코파이 중 탑티어 03.14 르세라핌에선 이 둘이 제일 쩌리 맞음? 03.14 김새론이 살려달라는 문자에 답장을 받기 까지 걸린 기간 03.14 디즈니 백설공주가 한국관객에게 보내는 메세지 03.14 컨트롤 디스전 얘기하는 개코 03.14 백종원 축제때 논란의 그릴 03.14 지드래곤 처럼 꾸민 박서준 03.14 군대 선임 관상 호불호 03.14 mbn 여돌오디션 <언더피프틴> 참가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