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대중목욕탕 간다.. 알몸 창피" 댓글 0 추천 0 01.23 19:12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는 "서울에선 잘 안 가고 지방 촬영가거나 하면 간다"며 "다 벗으니까 창피해서 얼굴만 가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그래도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냐"고 하자, 송혜교는 "다행히 아무도 알아보신 적은 없다"며 "조심하는 방법을 제가 안다. 알아보셔도 상관은 없는데 제가 그냥 창피하니까 그런다"고 덧붙였다. 0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1.23 설 연휴 인천공항 최대 인파 몰릴 예정 01.23 푸라닭 NEW 모델 공개 01.23 김종민 : 뭐 180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01.23 유나 테무에서 폭풍쇼핑한 썰 01.23 강백호 껌사건 비하인드 ㅋㅋㅋ 01.23 송민호 공익요원 복무부실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 01.23 폴라리스를 연기했던 미모의 여배우 근황 01.23 원피스를 모르는 이지영 강사 01.23 훌쩍훌쩍 미용실 실수로 탈모 01.23 3년만에 반토막난 김광규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