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만 무려 8번이나 한 배우 유퉁 근황
댓글
0
추천
0
01.21 14:52
작성자 :
드가쥬아
배우 유퉁(본명 유순·67)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가담자들을 보호해달라며 옹호해 구설에 올랐다.
유퉁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서부지법에 젊은 청년들이 울분을 참지 못하고 폭력 사태가 일어났다. 깨어 있는 변호사님들께서 그분들, 젊은 청년들에 대해 변호를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퉁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며 "폭력은 민주주의의 독이다"고 주장하면서도 "부디 쫄지 말고 평화 집회, 평화 시위로 우리들의 자유와 민주를 쟁취하고 지킬 수 있다"며 "다시 한번 평화 집회의 역사 현장, 광화문으로 모여서 하나 되고 승리하셔야 한다"면고 말했다.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 01.22 45회 골든 라즈베리 주요 부문 후보
- 01.22 한때 남초에서 나름 여신 대접 받았던 처자
- 01.22 오징어게임 누르고 넷플릭스 1위먹은 한국배경의 드라마
- 01.22 하루에 7잔 커피 마시던 백지연이 100일 끊은 결과
- 01.22 전설의 한채영 20대 시절 ㅗㅜㅑ
- 01.22 장원영 살이 많이 찌긴 했네요 ㄹㅇ
- 01.22 상상 그 이상이라는 간접흡연의 위험성
- 01.22 가슴이 먹먹해지는 호스피스 병동 의사의 하루
- 01.22 삼풍 백화점 사고 후 웃으면서 옷 줍던 아줌마 숨겨진 진실
- 01.22 실시간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비버의 인스타를 언팔로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