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만 무려 8번이나 한 배우 유퉁 근황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드가쥬아
게시글 보기

 

배우 유퉁(본명 유순·67)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가담자들을 보호해달라며 옹호해 구설에 올랐다.

 

유퉁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서부지법에 젊은 청년들이 울분을 참지 못하고 폭력 사태가 일어났다. 깨어 있는 변호사님들께서 그분들, 젊은 청년들에 대해 변호를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퉁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며 "폭력은 민주주의의 독이다"고 주장하면서도 "부디 쫄지 말고 평화 집회, 평화 시위로 우리들의 자유와 민주를 쟁취하고 지킬 수 있다"며 "다시 한번 평화 집회의 역사 현장, 광화문으로 모여서 하나 되고 승리하셔야 한다"면고 말했다.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여자 친구가 파킨슨병에 걸린 남자 
    837 28분전
  • 유재석 : 몸 큰 친구랑 피곤한 친구 
    602 30분전
  • 슈카 : "저는 일본도 그럴 줄 알았어요" 
    612 47분전
  • 알고나니까 찝찝하네;;
    661 48분전
  • 상상 그 이상이라는 간접흡연의 위험성
    747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