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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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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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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